냥코 대전쟁/지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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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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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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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편 3장을 클리어 후 입장할 수 있다.

스테이지 이름은 지하 ??층으로, 1층부터 시작하여 점점 내려가는 식이다. 스테이지 통솔력은 20~50이며, 10의 배수층에서는 10배이다.

그러나 이 스테이지에서는 가장 큰 특징이 있는데 바로 클리어할때마다 일정수의 유닛이 함정에 빠져서 출격이 불가능해지고, 한번 편성에 넣은 유닛은 함정에 빠지기 전까지 뺄 수 없다는 점이다. 거기다가 점점 깊은 층(숫자가 큰 층)으로 내려갈 수록 함정에 빠지는 비율이 늘어나며 사실상 유닛풀이 넓고, 그 유닛풀의 레벨 역시 올려져 있어야한다. 즉, 사실상 누가누가 유저랭크가 높은가의 싸움인셈. 일판 유저들에 따르면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는 않다는게 중론.

하지만 이러한 특성은 해외판에서 다소 불리하게 작용되는데 자잘한 콜라보를 많이 해서 캐릭터 수 가 많은 일본판과 달리 이러한 자잘한 콜라보가 도입되지 않은 해외판에서는 초 고인물이라 할지라도 캐릭터 수가 적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한국판에서의 평가는 엔드게임 컨텐츠 수준이라는 평가이며 콜라보가 더 적은 북미판 지하 미궁은 불합리하다는게 중론이다.

출격 불가의 경우 승리한 경우에는 60% 확률로 덱에 편성된 것중 하나를 구출해 편성을 유지시킬 수도 있고 패배한 경우 구출 불가, 무조건 두개가 사용 금지를 당한다.

3.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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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 편이기 때문에, 초반부 스테이지에서 클리어를 위한 필수유닛 1~2가지만 편성하고 나머지를 저질 콜라보 캐릭터들로 채워넣자.[3] 이러면 후반까지 꼭 필요한 주력 캐릭터들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층을 내려갈 수 있다.심지어 극초반 스테이지는 이러한 저질 캐릭터조차도 유효해지는 수준으로 난이도가 낮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몇개 정도 빠져도 1인분은 할 수 있는 고급 유닛들[고급유닛들]로 채우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다만 뽑기 운이 좀많이필요하다.

또한 이 스테이지의 등장으로 인해 그동안 찬밥 신세였던 어정쩡한 성능을 가진 캐릭터들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천사 본능 마검사 고양이, 대광란 암흑 고양이, 구레 드랍 캐릭터들 등 성능 자체는 준수하지만 상위호환의 등장으로 쓰레기 취급을 받던 캐릭터들을 지하미궁의 초중반부, 즉 상기한 고성능 캐릭터들을 쓰자니 부담이 너무 심하지만 그렇다고 성능에 하자가 많은 캐릭터들만으로 편성하면 이길 수 없는 그런 스테이지에서 중간중간에 끼워넣음으로써 주력 유닛들을 보존하며 스테이지를 풀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고방을 최대한 아껴야 한다. 초중반부까지는 고방이 부실하거나 아예 없어도 어느정도 진행이 가능한데 반해 후반부로 갈수록 당연히 적들의 스펙이 늘어나기 때문에 초반에 고방 싹 다 소모하고 후반가면 고방 부족으로 피눈물을 흘린다. 때문에 아직 중후반부를 도전할 즈음이 아니라면 고방의 비중은 일단 줄이고 자주 안쓰는 울슈레/EX 대형캐 위주로 짬처리를 하는 게 좋다. 고방이 강제되는 타조 등의 돌격전차들이 나오는 곳이 특히나 요주의 구간.

스펙이 높을수록, 적당히 울슈레를 편성하는 것이 좋다. 냥코 대전쟁의 캐릭터 중 울슈레가 가장 많기 때문에, 초반에 당한 울슈레를 넣어주면서 플레이해야 후반에 덱이 갖춰지기 쉽다. 캐릭 안배가 중요해지는 부분으로, 캐릭 비중을 잘못 맞추다 보면 고방으로 쓸 EX/레어 캐릭터는 점점 씨가 말라가는 와중에 울슈레는 아직 한참 남아돌아서 대략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특히 스테이지에 맞는 속성 특화 울슈레를 적당히 넣어주는 것이 좋은데, 초반에 아끼겠답시고 속성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안 넣다가 후반에 캐릭터가 몇 안 남았을 때 속성에 맞는 스테이지가 아닌데도 눈물을 머금고 억지로 넣어야 할 수도 있다. 만약 비율을 맞추지 못해서 고방만 남기고 울슈레만 채워져 있다면 돈이 부족한 초반에 위험하다.

맷집과 엄청 강하다 캐릭터의 효율이 좋다. 지하 미궁은 고방을 아껴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라인관리에 있어서 버티면서 딜을 하는 캐릭터들의 효율이 좋다. 고방이 좋으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은 중반부에는 어정쩡한 고방으론 라인이 약간씩 밀리면서 딜러들이 죽을 수 있다.[4]

초반에는, 성을 활용 하는 것이 좋다. 돈 낭비 없이 성을 맞아주면서 뒤에서 적당한 울슈레를 모아 가는 것이 핵심. 성 체력이 만렙이면 236,000인 거북 카를 쓰는 것과 같으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보다 약한 캐릭터로도 초반을 넘기기 쉽다. 다만 성 체력이 대략 30% 이하로 떨어질 땐 주의.

4. 지하미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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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지하 1층 ~ 지하 10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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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하 11층 ~ 지하 30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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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하 31층 ~ 지하 60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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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하 61층 ~ 지하 99층, 최심부 100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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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성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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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스테이지 1 ~ 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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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스테이지 10 ~ 2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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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스테이지 28 ~ 5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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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스테이지 55 ~ 9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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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스테이지 91 ~ 9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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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스테이지 95 ~ 9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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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스테이지 99 ~ 10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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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스테이지 105 ~ 1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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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스테이지 1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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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임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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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업데이트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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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

• 12.0

• 12.1

• 12.2

• 12.3

• 12.6

1. 스테이지 클리어 시 나타나는 잠정 순위 화면 숨기기
2. 함정에 걸렸을 때, 다음 스테이지의 적 표시
3. 캐릭터 편성에서, 함정에 걸린 캐릭터 자동 삭제
4. 미출격 캐릭터를 무작위로 편성하기

6.2. 개최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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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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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평가

• 항상 쓰던 캐릭만 쓰며 재미가 반감되었던 기존 스테이지에 비해, 적당한 파티를 짜도록 생각하게 만드는 '전략 게임'의 본질을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있다.
• 보상이 상당히 많은 축에 속한다. 상위 100%만 달성해도 레전드 캣츠아이 1개를 줄 정도이며, 미궁 층을 많이 진행하거나 높은 퍼센티지를 달성할수록 다채로운 보상이 주어진다. 특히 강습 최종 스테이지에서 1개씩만 주는 다크 캣츠아이를 다량 얻을 수 있다.
• 기존에 저평가를 받으며 좋지 못한 취급을 받던 캐릭터 중 상위호환의 존재로 묻힌 케이스인 유닛들이 부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대표적으로 본능 마검사와 보르본 등 자체 성능은 준수하지만 상위호환들이 존재하여 묻혀진 유닛들을 초중반에 사용함으로써 스테이지를 수월하게 클리어하며서도 주력 유닛들을 보존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부정적 평가

• 스테이지 자체가 100층이나 되어 오래 걸리고[8]
  그나마 무한 스피드업을 쓸 수 있기는 하다.
  , 통솔력도 엄청 많이 먹고, 확정적으로 캐릭터들이 함정에 빠지는 특성상 매 번 덱을 바꿔 끼느라 고생해야 해서 지치고 재미가 없다는 평도 여럿 보인다. 캐릭터가 많은 고인물들에게도 레전드 퀘스트를 방불케 할 정도인 캐릭터 봉인은 큰 스트레스를 준다.
• 컨텐츠 자체가 한정 콜라보 캐릭터들을 비롯한 많은 캐릭터들을 요구하므로 아직 캐릭터 수가 적은 뉴비들에게 극도로 불리하다. 또한 타 언어 버전간의 호환은 되지 않긴 하지만 일본판에 비해 콜라보가 적은(=유닛풀이 적은) 한국판 등은 미궁을 뚫기 비교적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 레전드 퀘스트를 방불케 하는 운빨 위주의 스테이지이다. 함정에 걸리는 캐릭터 수, 그 종류, 구출 여부 등이 모두 확률이기 때문. 때문에 더 좋은 캐릭터를 많이 갖고도 운이 좋지 않아 깊은 층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며, 이 과정에서 뉴비건 고인물이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다.
• 냥코 대전쟁이 싱글 플레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영구적으로 남는 훈장 때문에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을 유도받는 게 스트레스라는 의견이 있다. 냥코 도장이 기록이 남지 않는 것에 비하면 꽤나 신경 쓰이는 요소이다.
• 일판에 비해 한판에 컷이 지나치게 높아 핵 악용들이 의심스럽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오래 걸리는데 개최 주기도 잦아서 유저들의 피로가 계속되고 있다.